C3 no.396_18#4/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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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와 건축
브랜드와 건축_실비오 까르따
– BBVA 신사옥_헤르조그 앤 드 뫼론
– 한국타이어 테크노돔_포스터 앤 파트너스
–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_모포시스
– 아모레퍼시픽 본사_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
– 고려제강 부산 사옥 + F1963_조병수건축
– 레고의 집_BIG
– 나뚜라 상파울루 본사_달 피앤 아르끼떽또스
– 머크 이노베이션 센터_헨

자연 속 집의 자세
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다 – 숲속의 집_하이디 사리넨
– 다리를 닮은 집_라마 어반 디자인
– 숲속 비밀의 집_쓰리알 에르네스또 페레이라
– 일 년 동안 지은 집_라이프 스타일 코보
– 숲으로 둘러싸인 집_펠리삐 호드리게스

 

카테고리:

브랜드와 건축
브랜드와 건축_실비오 까르따

이번 호에서는 기업과 그 브랜드를 대표하여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덟 개의 건축물을 소개한다. 화장품 회사, 장난감 회사, 타이어 제조사, 은행에서부터 제약회사, 직물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기업에 이르기까지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글로벌 기업과, 그 기업에서 건축 설계를 의뢰받은 건축가들이 함께 힘을 합쳐 물리적 존재감 뿐 아니라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와 윤리, 가치까지 드러내는 건물을 창조해 냈다. 독특한 개성과 이력을 지닌 여덟 건축가가 어떤 방식으로 기업의 색깔을 다채롭게 건축물로 풀어냈는지 다음 글에서 살펴보도록 하자.

 


 

자연 속 집의 자세
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다 – 숲속의 집_하이디 사리넨

이번 기획에서는 자연 속에 녹아든 네 채의 주택을 모았다. 캐나다, 포르투갈, 브라질, 일본의 한적한 숲속에 지어진 집들은 모두 장소에 걸맞은 특색을 지녔다. 외딴곳에 자리하다 보니 설계 및 건축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. 하지만, 주변을 감싼 극적인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무르익어 가고 하나 됨에 따라, 집을 짓기까지의 여러 제약에 그만한 가치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.
자연 속에 산다는 건 드넓은 생태계를 이루는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자연과 깊은 교류를 맺는다는 뜻이다. 게다가 이 집들은 지역에서 나는 천연 재료를 사용해 사람의 손길로 세심하게 지어졌을 뿐만 아니라, 현대의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도 완벽히 갖추고 있다. 도시에서 흔히 마주하는 온갖 복잡함을 뒤로하고, 고요한 경관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는 마음의 도피처들이다.

추가 정보

발행호

C3 no.396_2018 7월호

페이지

240

규격

225mm x 300mm

제본

PUR제본+자켓

언어

국어+영어

ISSN

2092-51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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